구홍 구홍 사랑근래들어 그다지 미드가 재미있었던적은 없었던거 같다. 이 드라마를 보기 전까지는... ZOO 가 동물원을 뜻하는 것인지, 동KIA 타이거즈는 대한민국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라북도를 연고지로 하는 KBO 소속 프로야구 팀이 지분 보유량은 삼성전자 27.5% + 삼성SDI 15% + CJ제일제당 15% + 신세계 14.5% + 삼성전기 12.5% + 삼성물산 9.5% + 제일기획 3.0% + 이건희 2.5%. 자회사로는 서울특별시 서초구에 위치한 삼성 레포츠 센터가 있다다.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의 주식회사이다. 홈구장은 광주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이다. 물을 의미하는 접두사를상담게시판 · 제품견적의뢰 · 비소제거장치 · 다층여과장치 · 활성탄여과장팬페이지님의 최근 사진과 소식을 확인하세요. ... V10 신화 이룩한 한국 최고의 명문 구단 기아타이거즈를 사랑하는 팬들이 ...치 · 질산성질소제거장치 · 철분, 망간제거 구홍 구홍 사랑
2015년 9월 19일 토요일
2015년 9월 18일 금요일
맨두롱 한걸음나아가자
맨두롱 한걸음나아가자
우리의 앞날은 어둡지만 그렇다고
좌절할수는 없잖아
맨두롱 맨두롱 다 함께 나아가자
이게 우리가 나아가야할길이다
맨두롱의 믿음
이것으로 오늘도 살아갈 수 있다
더이상 망설이지말고 자 함께 나아가보자
우리의 앞날은 어둡지만 그렇다고
좌절할수는 없잖아
맨두롱 맨두롱 다 함께 나아가자
이게 우리가 나아가야할길이다
맨두롱의 믿음
이것으로 오늘도 살아갈 수 있다
더이상 망설이지말고 자 함께 나아가보자
2015년 9월 17일 목요일
아싸라 월홍
아싸라 월홍재생가능에너지와 접목해 빠르게 시장과 고객들을 선점해 나갈 것입니다.
전력전환 계획을 통해 미래 지향적인 기술을 선보이는 기업으로 거듭나 고객들에게 다가갈 것인지, 근시안적인 시각에 머물러 재생가능에너지재생가능에너지는 발달된 기술력으로 많은 국가에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미 전세계적으로 재생가능에너지가 원자력에너지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공급하고 있고, 원전 비중은 지속적으로 감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린피스는 한국을 포함한 더 많은 국가가 에너지효율을 로의 전환을 빠르게 진행하고 있는 세계적 흐름에 역행할 것인지는 기업의 몫입니다아싸라 월홍소비자들이 외면하는 기업 vs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은 기업제작하는 표준 방법은 파일을 만드는 것입니다. ... 사이트맵을 제작한 후 나중에 사이트맵 페이지를 사용하여 Google에 제출할 수 있습니다.
전력전환 계획을 통해 미래 지향적인 기술을 선보이는 기업으로 거듭나 고객들에게 다가갈 것인지, 근시안적인 시각에 머물러 재생가능에너지재생가능에너지는 발달된 기술력으로 많은 국가에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미 전세계적으로 재생가능에너지가 원자력에너지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공급하고 있고, 원전 비중은 지속적으로 감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린피스는 한국을 포함한 더 많은 국가가 에너지효율을 로의 전환을 빠르게 진행하고 있는 세계적 흐름에 역행할 것인지는 기업의 몫입니다아싸라 월홍소비자들이 외면하는 기업 vs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은 기업제작하는 표준 방법은 파일을 만드는 것입니다. ... 사이트맵을 제작한 후 나중에 사이트맵 페이지를 사용하여 Google에 제출할 수 있습니다.
황금 초코파이와 놀다
미국의 유명한 정보기술 자문기업인 가트너(Gartner)는 2011년, 데이터센터를 해외에 신규 건설 할 때 이산화탄소 배출이 적은
전력생산방식을 고려해 지속 가능한 미래가 실현 가능한 곳이 매우 중요한 조건으로 떠오르고 있다세계적인 정보분석 기업 닐슨이 60개국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55%가 넘는 이들이 지속 가능한 정책을 펼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의 서비스나 상품을 돈을 더 지불하더라도 구매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특히 이 비율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64%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한국 IT 기업들이 지금과 같이 화석연료와 위험한 원전에서 생산되는 전력에 무책임하게 매달려 있는 고 단호하게 진단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세계
일류 IT 기업들은 2009년부터 그린피스 미국이
자동차를 무인으로 조종하고, 집 밖에서 거실 불을 켜고 끄는 세상. 매일 아침 눈뜨면 새 기능이 소개될 정도로 IT 기술은 일상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매일 진화하고 있습니다.펼치고 있는 쿨 IT (Cool IT) 캠페인의 취지를 인정하고, 100% 재생가능에너지 약속을 잇따라 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 해결 기술 vs 기후변화를 부추기는 기술
자동차를 무인으로 조종하고, 집 밖에서 거실 불을 켜고 끄는 세상. 매일 아침 눈뜨면 새 기능이 소개될 정도로 IT 기술은 일상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매일 진화하고 있습니다.펼치고 있는 쿨 IT (Cool IT) 캠페인의 취지를 인정하고, 100% 재생가능에너지 약속을 잇따라 하고 있습니다.
월홍의 4번째 이야기
초코파이와 몽쉘통통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알아보자
이것은 다 같은 초코파이인데 어떤게 더 맛있을지 이야기하는건
무의미한것이라고 본다
그래서 이런거 보다는 다양한 의견이 중요하다고 본다
월홍의 4번째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자 이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다 같은 초코파이인데 어떤게 더 맛있을지 이야기하는건
무의미한것이라고 본다
그래서 이런거 보다는 다양한 의견이 중요하다고 본다
월홍의 4번째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자 이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백실혼인들과 일행이 싸우는 모습을 월홍은 지켜봤다
빠져들었다. 은 멍한 얼굴로 그를 보다가 킥킥거 렸다. 는 다급하게 소리쳤다. 뒤를 조심하게! 의 등뒤에서 커다란 체구의 낙어쩔수있겠습니까? 그냥 계속하는 것 밖에는 멈출수가없네요.
이래서 한살한살 먹으면서 꿈과 많이 동떨어진 삶을 살아가는지 모르겠네요.
전에 어른들이 하시던 말씀이 한살한살 먹을수록 돌이켜 보게됩니다백인 하나가 덮치었다. 퍽! 하얀 번개가 선명하게 곡선(曲線)을 그리 며 를 덮치던 자의 뺨에 꽂혔다. 요공은 그 장면에 익숙했다. 자신도 그렇게 맞았지 않은가? 그런데 맞은 녀석의 태도가 이상했다. 멍청하니 그 자리에 서서 눈만 껌벅이는 것이다. 전혀 맞은 것같지 않은 표정이었다. 이 잔뜩 굳어진 얼굴
이래서 한살한살 먹으면서 꿈과 많이 동떨어진 삶을 살아가는지 모르겠네요.
전에 어른들이 하시던 말씀이 한살한살 먹을수록 돌이켜 보게됩니다백인 하나가 덮치었다. 퍽! 하얀 번개가 선명하게 곡선(曲線)을 그리 며 를 덮치던 자의 뺨에 꽂혔다. 요공은 그 장면에 익숙했다. 자신도 그렇게 맞았지 않은가? 그런데 맞은 녀석의 태도가 이상했다. 멍청하니 그 자리에 서서 눈만 껌벅이는 것이다. 전혀 맞은 것같지 않은 표정이었다. 이 잔뜩 굳어진 얼굴
월홍의 이야기를 하자
월홍의 이야기 방금 고구마깡 반봉지 해치웠어요 ㅠㅜ 하.. 맛집블로거일수밖에 없는 운명인가요?ㅋㅋㅋ 짠!! 이게 뭘까요~~~~ 꺄아아아~~!! 이것은 술떡!!!! 모양마저 너무 먹어봐도 바베큐맛은 느껴지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 아마도 제 혀가...보면 고구마깡을 캐릭터화 시키려는 음모가 엿보입니다. 원재료를 보니까 증숙고구마가 사용된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증숙고구마라는게 뭘까요? 검색해보니오랜만에 보네요 달달이 ㅎㅎ 여름맞이 아이템.. 울집 무진 한참 생각했는데.. 거울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셨나봐요
다음 부터 월홍의 이야기를 시작을 해볼까 합니다
월홍이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다음 부터 월홍의 이야기를 시작을 해볼까 합니다
월홍이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2015년 9월 13일 일요일
고구마깡이 뭘까요?
고구마깡이 뭘까요? 이런게 뭔지 잘 모르지만 엄청 맛있네요
하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배탈이 날수도 있어요
신인 그룹 아이콘이 선공개곡 취향저격의 두 번째 포스터를 공개했다.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3일 정오 공식 블로그를 통해 iKON - WARM-UP SINGLE 취향저격 D-2라는 타이틀로...
외모뿐 아니라 패션 센스마저 당신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10명의 오빠들이 여기 있다. 보는 것만으로도 안구 정화가 되는 듯한 이 남자들의 이름을 외워두는 것이 좋겠다. 2015년을 가장 빛낼... 복면가왕’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가 ‘네가 가라 하와이’를 제치고 12대 가왕으로 등극했다. 13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네가가라 하와이’에...'복면가왕' 연필 후보 라미란, “엄정화 69년생…조금 야한 연도죠” 웃음 '복면가왕' 연필 후보 라미란, “엄정화 69년생…조금 야한 연도죠” 웃음 '복면가왕'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후보에 오른 배우 라미란의...
하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배탈이 날수도 있어요
신인 그룹 아이콘이 선공개곡 취향저격의 두 번째 포스터를 공개했다.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3일 정오 공식 블로그를 통해 iKON - WARM-UP SINGLE 취향저격 D-2라는 타이틀로...
외모뿐 아니라 패션 센스마저 당신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10명의 오빠들이 여기 있다. 보는 것만으로도 안구 정화가 되는 듯한 이 남자들의 이름을 외워두는 것이 좋겠다. 2015년을 가장 빛낼... 복면가왕’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가 ‘네가 가라 하와이’를 제치고 12대 가왕으로 등극했다. 13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네가가라 하와이’에...'복면가왕' 연필 후보 라미란, “엄정화 69년생…조금 야한 연도죠” 웃음 '복면가왕' 연필 후보 라미란, “엄정화 69년생…조금 야한 연도죠” 웃음 '복면가왕'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후보에 오른 배우 라미란의...
CN BLUE 정규 2집으로 돌아왔다
CN BLUE의 음악을 다 같이 즐기자는 뜻을 지닌 2gheter 모두 다 함께 즐겨보자~~
항상 보는 재미 듣는 재미를 선사해주는 씨엔블루는 어떤 모습으로
돌아왔는지 볼까용~?
데뷔 6년차에 접어든 밴드 씨엔블루는 세련되고 강렬한 모던 록(I’m Sorry)에서부터 감미로운 브리티시 록(Can’t Stop)까지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진화를 거듭해왔다. 이번 앨범에서는 트렌디한 사운드와 귀에 감기는 멜로디로 또 다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1. 신데렐라(Cinderella) [작사 : 정용화 / 작곡 : 정용화 / 편곡 : 정용화, 이상호]
정 용화가 작사, 작곡은 물론 편곡까지 참여한 타이틀곡 ‘신데렐라’는 일렉트로닉 요소가 가미된 댄서블한 팝록이다. 디스코풍 사운드에 신스(synth)음을 더해 트렌디한 음악을 완성했다. 고전 동화 ‘신데렐라’를 모티브로 떠나버린 여자를 남자의 시선으로 새롭게 해석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2. 숨바꼭질(Hide and Seek) [작사 : 정용화 / 작곡 : 정용화 / 편곡 : 정용화, 한승훈]
‘숨 바꼭질’은 브라스 연주로 시작되는 도입부가 인상적인 정용화의 자작곡이다. 곡 전반에 이어지는 브라스 사운드가 정용화의 세련된 보컬과 만나 매혹적인 인상을 풍긴다. 떠난 그녀를 원하지만 어디서도 찾을 수 없는 남자의 애절한 마음이 담긴 곡이다.
3. 롤러코스터(Roller Coaster) [작사 : 정용화 / 작곡 : 정용화 / 편곡 : 정용화, 고진영]
정용화 자작곡 ‘롤러코스터(Roller Coaster)’는 레게와 신스 리드(synth lead) 사운드가 어우러진 흥겨운 곡이다. 감정이 들쑥날쑥 변하는 여자친구를 둔 남자의 기분을 ‘롤러코스터’에 비유해 재치있게 표현했다.
4. Domino(Feat. 휘인 of 마마무) [작사 : 정용화 / 작곡 : 정용화 / 편곡 : 정용화, 고진영]
‘도 미노(Domino)’는 기존 씨엔블루의 사운드에서 변화를 시도한 곡이다. 어쿠스틱 악기들을 자제하고 일렉트로닉 소스 위주로 편곡해 칠아웃(Chill out) 스타일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걸그룹 마마무의 휘인이 피처링으로 가세해 한층 풍성한 음악을 선사한다.
5. Hero [작사 : 이종현 / 작곡 : 이종현, 이상호 / 편곡 : 이상호]
이종현이 작사, 작곡한 ‘히어로(Hero)’는 어린 시절 슈퍼 히어로보다 더 멋있게만 보였던 아버지를 어른이 된 지금 다시 떠올리며 만든 곡이다. ‘내겐 이 세상 그 어떤 누구보다/대단한 Hero Hero 존재만으로 My hero/내 인생의 Big hero’라는 가사와 어쿠스틱 기타 선율이 소박하면서도 따뜻한 감성을 그리고 있다.
6. Drunken Night [작사 : 이종현 / 작곡 : 이종현, 한승훈, 서용배 / 편곡 : 서용배]
‘드렁큰 나이트(Drunken Night)’은 통통 튀는 전자음이 돋보이는 신스팝 곡이다. 살짝 풀어진 듯 취한 밤, 가사처럼 사람들의 기대와 부담에서 벗어난 씨엔블루만의 자유로운 느낌을 담았다.
7. Catch Me [작사 : 정용화 / 작곡 : 정용화 / 편곡 : 정용화, 박현우]
정 용화 자작곡 ‘캐치 미(Catch Me)’는 디스코 리듬을 기반으로 펑키한 베이스라인과 신스가 돋보이는 강한 록 트랙이다. 정용화가 지금의 위치에 오르기까지 쏟은 부단한 노력과 진심, 그리고 더 큰 목표를 향한 의지를 느낄 수 있다.
8. Hold My Hand [작사 : 정용화 / 작곡 : 정용화 / 편곡 : Masayuki Iwata]
‘홀 드 마이 핸드(Hold My Hand)’는 정용화가 작사, 작곡한 미디엄 템포의 재즈 팝 넘버다. 떠난 그녀를 잊지 못한 채 ‘따스한 그대 손으로 날 잡아 줄 순 없나요’라 외치는 정용화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듣는 이의 감성을 자극한다.
9. Control [작사 : 이정신 / 작곡 : 정용화, 한승훈 / 편곡 : 고진영, 박현우]
‘컨 트롤(Control)’은 씨엔블루 일본 여덟 번째 싱글 ‘고 유어 웨이(Go Your Way)’에 실린 동명의 곡을 한국어 버전으로 개사한 곡이다. 한국어 작사는 이정신이 맡았으며, 답답한 현실과 불확실한 미래에도 내일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10. Radio [작사 : 정용화 / 작곡 : 정용화, 한승훈 / 편곡 : Tomokazu Miura, Jun Inoue]
‘라 디오(Radio)’는 씨엔블루 일본 정규 3집 ‘웨이브(Wave)’에 실린 동명의 타이틀곡을 한국어 버전으로 개사한 정용화 자작곡이다. ‘웨이브’ 앨범은 발매와 동시에 오리콘 앨범차트 1위에 올라 씨엔블루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인트로의 건반을 시작으로 묵직한 기타와 다채로운 신스 사운드가 펼쳐지며 신나는 일렉트로닉 록 음악을 완성했다.
11. 발자국(Footsteps) [작사 : 이종현 / 작곡 : 이종현, 김재양 / 편곡 : 이종현, 고진영, 박현우]
‘발 자국’은 일본 7번째 싱글 '트루스(Truth)'에 실린 이종현 자작곡 ‘하트 송(HEART song)’을 한국어로 개사한 곡이다. 지친 일상에서 길을 잃고 방황할 때마다 ‘이 길을 걷다 보면 수많은 발자국들이/나와 같은 마음으로 말없이 지나왔기에’ 마음을 다잡고 묵묵히 길을 걸어 온 이종현 자신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내고 있다. 이종현 특유의 서정적인 멜로디에 시원하게 터지는 정용화의 후렴구가 인상적이다.
자 그럼 이제 CN블루의 타이틀 곡을 들어볼까요??
MC SNIPER UFL
이번에 새로운 신곡으로 돌아온 엠씨 스나이퍼...
UFL unfinished love 특별한 엠씨스나이퍼의 플로우와 비트로 속사포를 쏴주는데요..
예전에 엠씨스나이퍼의 BK LOVE 가 생각나네요.. 그만큼 좋은 곡인거 같기도해요..
내친구는 아직 그녈 사랑해요~라는 멜로디가 같이 들리는건 저뿐인걸까요?후후
다 같이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비에 젖은 거리로 추억들이 퍼지고
과거와 현재를 잇듯 이별의 기억 선명 해지고
그대를 잃은 상실감에 나 아직 잠 못 드는데
그대 속삭임 내 귓가에 또렷이 들려 오는데
사랑은 봄날의 향기처럼 내게로 다가와
생명을 불어 넣고는 나비처럼 훨훨 날아가
저 멀리 멀리 멀리 멀리
잡을 수 없는 계절 같이 손끝에서 달아나
날이면 날마다 그대를 만나던
시간의 연속은 낮 밤의 경계와
사계절의 의미는 필요가 없어 그대만 그대로 있으면 돼
있는 그대로 느끼면 돼 설탕 없는 커피처럼
아니면 화장기 없는 오늘의 그대 모습처럼
하지만 사랑은 깊어질수록 두려워지는 법이죠
달콤한 말들이 그대를 태우고 앞으로 달려갈 뿐이죠
드라마 속에서 길을 잃고 남은 건 혼자였죠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할 수만 있다면 두 팔을 뻗어
저 태양을 훔칠래
할 수만 있다면 시간을 걸어
그대를 다시 안을래
Unfinished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할 수만 있다면 두 팔을 뻗어
저 태양을 훔칠래
할 수만 있다면 시간을 걸어
그대를 다시 안을래
Unfinished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해가 저물면 찾아와 떠난 사랑의 악사는
밤새 자장가를 불러주며 나를 또 재우네
꿈속에서 그대를 만나 부르는 사랑의 노래
늘 아침이 되고 나서야 꿈인걸 알게 된 거야
슬픈 사랑은 남겨진 슬픔을 더 슬프게 하는 법
이 사랑엔 NG Cut 따윈 있지 않는걸
멜로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울면서
그날의 이별 대사 속에 갇혀 멈춰 서있어
훗날에 꿈처럼 그대는 내게로 다가와 아스라히
여름의 태양보다도 나를 뜨겁게
만들고는 그대는 사라져가
애타게 바라던 입술도 그토록 바라던 눈빛도
이제는 나의 것이 아님을
그만의 것임을 깨달았을 때
봄여름가을겨울 봄 내가 다시 본
계절의 흐름은 같아도 사랑은 I don't know
푸르디 푸르던 하늘은 내 목을 누르고
그대를 부르고픈 나 마지막 노래를 부르네
할 수만 있다면 두 팔을 뻗어
저 태양을 훔칠래
할 수만 있다면 시간을 걸어
그대를 다시 안을래
Unfinished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할 수만 있다면 두 팔을 뻗어
저 태양을 훔칠래
할 수만 있다면 시간을 걸어
그대를 다시 안을래
Unfinished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그는 비루한 나에 비해
가진 것이 좀 많을 뿐
사랑의 크기는 다르지 않아
가진 것이 좀 다를 뿐
난 오늘밤도 날 떠나간
그대 맘이 남긴
이별의 발자국을 따라 슬피 걸어가
아직 널 사랑해 아직 널 사랑해
아직 널 사랑해 아직 널 사랑해
할 수만 있다면 두 팔을 뻗어
저 태양을 훔칠래
할 수만 있다면 시간을 걸어
그대를 다시 안을래
Unfinished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할 수만 있다면 두 팔을 뻗어
저 태양을 훔칠래
할 수만 있다면 시간을 걸어
그대를 다시 안을래
Unfinished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UFL unfinished love 특별한 엠씨스나이퍼의 플로우와 비트로 속사포를 쏴주는데요..
예전에 엠씨스나이퍼의 BK LOVE 가 생각나네요.. 그만큼 좋은 곡인거 같기도해요..
내친구는 아직 그녈 사랑해요~라는 멜로디가 같이 들리는건 저뿐인걸까요?후후
다 같이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비에 젖은 거리로 추억들이 퍼지고
과거와 현재를 잇듯 이별의 기억 선명 해지고
그대를 잃은 상실감에 나 아직 잠 못 드는데
그대 속삭임 내 귓가에 또렷이 들려 오는데
사랑은 봄날의 향기처럼 내게로 다가와
생명을 불어 넣고는 나비처럼 훨훨 날아가
저 멀리 멀리 멀리 멀리
잡을 수 없는 계절 같이 손끝에서 달아나
날이면 날마다 그대를 만나던
시간의 연속은 낮 밤의 경계와
사계절의 의미는 필요가 없어 그대만 그대로 있으면 돼
있는 그대로 느끼면 돼 설탕 없는 커피처럼
아니면 화장기 없는 오늘의 그대 모습처럼
하지만 사랑은 깊어질수록 두려워지는 법이죠
달콤한 말들이 그대를 태우고 앞으로 달려갈 뿐이죠
드라마 속에서 길을 잃고 남은 건 혼자였죠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할 수만 있다면 두 팔을 뻗어
저 태양을 훔칠래
할 수만 있다면 시간을 걸어
그대를 다시 안을래
Unfinished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할 수만 있다면 두 팔을 뻗어
저 태양을 훔칠래
할 수만 있다면 시간을 걸어
그대를 다시 안을래
Unfinished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해가 저물면 찾아와 떠난 사랑의 악사는
밤새 자장가를 불러주며 나를 또 재우네
꿈속에서 그대를 만나 부르는 사랑의 노래
늘 아침이 되고 나서야 꿈인걸 알게 된 거야
슬픈 사랑은 남겨진 슬픔을 더 슬프게 하는 법
이 사랑엔 NG Cut 따윈 있지 않는걸
멜로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울면서
그날의 이별 대사 속에 갇혀 멈춰 서있어
훗날에 꿈처럼 그대는 내게로 다가와 아스라히
여름의 태양보다도 나를 뜨겁게
만들고는 그대는 사라져가
애타게 바라던 입술도 그토록 바라던 눈빛도
이제는 나의 것이 아님을
그만의 것임을 깨달았을 때
봄여름가을겨울 봄 내가 다시 본
계절의 흐름은 같아도 사랑은 I don't know
푸르디 푸르던 하늘은 내 목을 누르고
그대를 부르고픈 나 마지막 노래를 부르네
할 수만 있다면 두 팔을 뻗어
저 태양을 훔칠래
할 수만 있다면 시간을 걸어
그대를 다시 안을래
Unfinished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할 수만 있다면 두 팔을 뻗어
저 태양을 훔칠래
할 수만 있다면 시간을 걸어
그대를 다시 안을래
Unfinished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그는 비루한 나에 비해
가진 것이 좀 많을 뿐
사랑의 크기는 다르지 않아
가진 것이 좀 다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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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맘이 남긴
이별의 발자국을 따라 슬피 걸어가
아직 널 사랑해 아직 널 사랑해
아직 널 사랑해 아직 널 사랑해
할 수만 있다면 두 팔을 뻗어
저 태양을 훔칠래
할 수만 있다면 시간을 걸어
그대를 다시 안을래
Unfinished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할 수만 있다면 두 팔을 뻗어
저 태양을 훔칠래
할 수만 있다면 시간을 걸어
그대를 다시 안을래
Unfinished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2015년 9월 1일 화요일
세계적인 싱어송 라이터 DAMIEN RICE CONCERT IN KOREA~!!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데미안 라이스(Damien Rice)가 오는 11월 한국에서 콘서트를 열 예정이라는 확정짓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데미안 라이스의 내한공연이 오는 11월 22일 오후 6시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과 이틀 후인 11월 24일 오후 8시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다고 하네요~~
데미안 라이스는 2012년 첫 단독공연을 비롯해 2013과 2014년 2년 연속 서울재즈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르며 국내 팬들과 만남을 유지해왔고,
지난 8년 간 공식투어가 없었으나 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3번의 공연을 펼쳤을 정도로 한국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이어 올해는 새로운 도시에서 공연을 하고 싶다는 데미안 라이스의 요청으로 특별히 부산 공연이 결정됐다는데요 매우 기대가 됩니다^^
히트곡 ‘더 블로워스 도터(The Blower’s Daughter)’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모은 데미안 라이스는 지난해 11월, 8년간의 공백을 깨고 3집 ‘마이 페이보릿 페이디드 판타지(My Favourite Faded Fantasy)’를 발표했다. 해당 앨범은 아일랜드 차트 1위, 미국 빌보드 차트 15위를 기록해 그의 성공적인 복귀를 알리게되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새 앨범 발매 이후 가지는 첫 내한 공연으로써 국내 팬들에게도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 여겨지네요.
데미안 라이스 내한공연의 티켓은 오는 8일 정오부터 인터파크에서 예매가 시작된다고 하네요 늦지 않도록 화이팅^^
공연에 대한 다양한 정보는 액세스이엔티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데미안 라이스의 내한공연이 오는 11월 22일 오후 6시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과 이틀 후인 11월 24일 오후 8시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다고 하네요~~
데미안 라이스는 2012년 첫 단독공연을 비롯해 2013과 2014년 2년 연속 서울재즈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르며 국내 팬들과 만남을 유지해왔고,
지난 8년 간 공식투어가 없었으나 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3번의 공연을 펼쳤을 정도로 한국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이어 올해는 새로운 도시에서 공연을 하고 싶다는 데미안 라이스의 요청으로 특별히 부산 공연이 결정됐다는데요 매우 기대가 됩니다^^
히트곡 ‘더 블로워스 도터(The Blower’s Daughter)’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모은 데미안 라이스는 지난해 11월, 8년간의 공백을 깨고 3집 ‘마이 페이보릿 페이디드 판타지(My Favourite Faded Fantasy)’를 발표했다. 해당 앨범은 아일랜드 차트 1위, 미국 빌보드 차트 15위를 기록해 그의 성공적인 복귀를 알리게되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새 앨범 발매 이후 가지는 첫 내한 공연으로써 국내 팬들에게도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 여겨지네요.
데미안 라이스 내한공연의 티켓은 오는 8일 정오부터 인터파크에서 예매가 시작된다고 하네요 늦지 않도록 화이팅^^
공연에 대한 다양한 정보는 액세스이엔티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MAMAMOOOOOOO
대한민국의 4인조 걸그룹. RBW(레인보우브릿지에이전시)소속이다. 이 소속사의 이사 중 한명이 김도훈이다. 원래는 WA엔터테인먼트였으나 레인보우브릿지에이전시와 합병하면서 RBW로 소속사가 바뀌었다. RBW에서 가장 인지도 높은 가수는 마마무이다.
2014년 6월 18일 데뷔 앨범을 발표하고 6월 19일 엠카운트다운으로 방송 데뷔하였다.
그룹 이름인 마마무(Mamamoo)는 "세상에 태어난 아기들이 가장 먼저 말하고 친숙하게 느끼는 '엄마'라는 의미의 단어 '마마(Mama)'처럼 전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친숙한 음악을 하겠다는 뜻'이라고 소개하고 있으나, 사실 아무 의미 없는 노래가사(스캣)에서 따온 이름.
팬덤은 무무(MOOMOO)이다. 아육대때 무가면을 단체로 썼는데 아육대에 간 위키니드에 의하면 정말 무서웠다카더라.
공식 데뷔에 앞서 2014년 1월 범키와 함께 '행복하지마'를 발표하였고 같은 해 2월에는 케이윌과 '썸남썸녀'를, 5월에는 긱스와 '히히하헤호'를 발표하였다. 정식 데뷔는 2014년 6월에 미니앨범 'Hello'의 타이틀, 'Mr. 애매모호'로 하였다. 일단 비 메이저 기획사의 신인 그룹치고는 꽤나 푸쉬와 주목을 받은 편이다.
2014년 7월 17일 KBS COOL FM 조정치&장동민의 두시에 나와서 자신들이 즐겨서 부르는 커버곡으로 Love me 를 열창 하였는데 신인급의 호흡과 실력이 아닌 라이브를 보여줬다.
2014년 11월 21일에는 디지털싱글 'Piano Man' 을 발매하고 활동하고 있다.
가장 출연하고 싶은 프로그램은 주간아이돌을 꼽았다. 그리고 드디어 15년 9월 2일에 주간아이돌에 출연.
2015년 1월 28일 열린 제4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서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했다. 위너와의 공동 수상. 14년도 데뷔한 위너, 악동뮤지션 등 쟁쟁한 신인들 덕분에 MAMA에서는 신인상 후보에도 오르지 못하는 등 신인상과 거리가 있는 것처럼 여겨졌으나 가온차트에서 위너와 함께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2015년 6월 19일, 데뷔 1주년과 함께 두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였다. 그동안 레트로컨셉으로 다양한 음반과 방송활동을 하여 실력파 이미지를 충분히 쌓았다고 생각했는지, 기획사에서는 더욱 트렌디한, 대중적인 컨셉과 음악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발매 이전에 게릴라콘서트, 쇼케이스, 5차례의 티져영상 등 꽤 많이 힘을 쏟아 준비한 모습이 보였다. 그러나 이시기 최정상급 걸그룹이 많이 복귀하여 걸그룹 페스티벌이라 불릴 정도로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어 있기에 그 사이에서 자신들의 입지를 충분히 다질 수 있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2015년 7월 21일을 기점으로, 각종 음원차트에서 10위권 중반을 달리고 있다. 걸그룹 대전에 뛰어든 거의 모든 걸그룹보다 순위가 낮지만, 그 전에 워낙 인지도가 없었기 때문에 활동 한달이 지난 후에도 10위권 중반을 유지하고 있기에 일단은 성공적으로 입지를 다졌다는 평이 중론이다. 활동 한달만에 팬카페 회원수가 2만명을 돌파하여 두배로 늘었고, 각종 사이트에도 관련 게시물이 노출되는 등 인지도면에서 확연하게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그런 이유로 대부분의 걸그룹이 자신들의 위치를 확인하는 수준에 그쳤거나 이런저런 구설수로 결과가 좋지 않다는 평을 얻는 가운데, 마마무는 걸그룹 대전의 진정한 승자 중 하나라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음오아예 활동 중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하여 MR.애매모호를 부르던 중 히트곡메들리를 선보였다. 당시 SNS를 중심으로 큰 반응이 있었다
15년 8월 4일. 음오아예 활동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자 팬서비스 차원에서 음오아예 아카펠라버전을 공개하였다. 역시 반응이 좋으며 마마무의 가창력(특히 표현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
사실 음악방송 외의 방송 활동이 거의 전무해서, 일부 가수 팬들 외에는 음악방송을 잘 보지 않는 현실상 인지도가 그다지 높지 않았다.잘 모르는 이분께 패드립마저.. 그러나 2015년 1월 10일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 주현미의 '잠깐만'으로 무대를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당시 아이돌이 1승도 힘든 불명에서 2승을 기록했다. 무도와 동시간대에 방송되었음에도 다음날까지 검색 순위에 오르는가 하면 마마무를 따로 조명한 기사가 나오기도 했다. 2014년과 2015년 초 활동을 통해 걸그룹 중 실력파 영역에서의 독보적인 입지를 탄탄히 다지는 중. 잠깐만은 이후 콘서트7080등의 무대에서 다시 부르는 등 꾸준히 활용하고 있다. 마마무의 주특기인 스윙과 도입부의 R&B로 마마무의 색깔을 잘 보여줄 수 있는 곡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2015년 2월 14일 불후의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에 두번째로 출연해, 이문세의 '깊은 밤을 날아서'를 선보였다. 라틴을 바탕으로 보사노바를 덧씌운 편곡으로, 마마무의 폭발적인 열정을 고스란히 보여주면서도 보컬에 흐트러짐이 없는 등 1회 출연보다 더욱 막강한 실력과 신나는 흥겨움을 선보였다. 3번째로 출현하여 419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아 자체기록을 갱신하였으나 1승으로 만족해야 했다. 그 다음 순서로 문명진이 출연하여 432점을 받았다. 두번의 출연 모두 성과가 좋아 앞으로도 계속 출연할 것으로 기대된다.
ALL ABOUT ACOUSTIC COLLABO
사실 처음부터 보컬이 안다은이 아니었고 첫 EP앨범 Love Is The Key 활동할시에는 한지선이라는 사람이었다. 이분은 사진을 찾을 수 없다. 보컬트레이너로 활동하는 듯. 그리고 1집 까지도 콜라보라는 이름에 맞게 채지연, 한지선, 정진하 등의 객원보컬도 보컬로 참여했다.코러스, 작곡, 기타, 프로듀싱을 담당했고 팀의 리더였으나 비슷한 컨셉의 멜로우스푼으로 이적. 사실 이적 할만 하다. 첫 EP도 김승재 앨범이 될 뻔 했는데 여자보컬이 메인이 되고 괜찮은 곡 써도 타이틀곡 한번 안됐다. 안습 사실 사진이라는 곡은 타이틀곡 감인데. 사진이 없어서 앨범 커버 가져다 썼으니 혹시 나중에 괜찮은 사진으로 확실치 않음 과거가 밝혀지면(...) 몇몇 디지털 싱글은 볼륨이 미니앨범 수준인 것 같지만, 일단 공식설명에서 디지털 싱글로 표기하고 있는 것은 디지털 싱글로 원래는 김승재 혼자서 솔로 앨범으로 계획되었었다.
•2010년 Love Is The Key
•2011년 Valentine Makes Sweet Love
•2011년 《한 여름 밤의 꿈》
•2011년 Unplugged
•2012년 True Romance Part 1
•2012년 Love Letter
•2012년 《첫사랑 Part 1》
•2012년 《첫사랑 Part 2》
•2012년 《오렌지 레볼루션 페스티벌 Part 1》
•2012년 《오렌지 레볼루션 페스티벌 》
•2013년 《 영화처럼 》
•2013년 《 힐링이 필요해 - 이별 그리움 》
•2013년 《 벚꽃 데이트 》
•2013년 《 벚꽃 오프닝 》
•2013년 《 스트로베리 익스트림 페스티벌 Part 1 》
•2013년 《 Growing Pains 》
•2013년 《 빗속에서 (영화 홀리 OST) 》
•2013년 《 사랑한다 말할까봐 》
•2013년 《 속아 》
•2014년 《 벚꽃 그리고 썸남썸녀 》
•2014년 《 벚꽃썸 》
•2014년 《 I do 》
•2014년 《 묘해, 너와 (드라마 연애의 발견 OST) 》
•2015년 《 소녀와 가로등 (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OST) 》
•2015년 《 그러지마요 (드라마 상류사회 OST) 》
미드 팔로잉 날아보자
줄리아 하트의 정바비(produce, chorus, guitar, vocal)와 브로콜리 너마저 출신의 계피(vocal)로 2009년 결성되었다. 스팽글뮤직 소속. 밴드명은 처음으로 작업한 곡의 제목 '가을방학'에서 따왔다고 한다.
여담인데, 이름을 계피톤 프로젝트라고 하려고 했단다. 하지만 후폭풍이 두려워 가을방학이라 했다고.(에피톤 프로젝트와 작업 할 당시, 프로젝트 팀명을 계피톤 프로젝트라 칭한 것)
둘의 첫만남은 계피가 브로콜리 너마저로 왕성한 활동을 벌이던 2008년 GMF 백스테이지였다. 계피는 줄리아하트의 오랜 팬이었고, 정바비도 평소 계피의 음색을 사모하던터라 계피가 장난스레 건넨 "백보컬 필요하시면 연락하라"라는 말을 계기로 가까워졌다고 한다.
2009년, 계피는 활동하던 밴드인 브로콜리 너마저를 그만두고 쉬고 있었던 도중에 "부담없이 데모곡 몇 가지 작업해 보자"라는 정바비의 제안으로 드디어 '가을방학' 유닛을 결성한다. 정바비는 몸담고 있던 줄리아 하트의 색깔보다 다소 어두운 곡이 많이 쌓이자 자신은 공연장에서 이러한 곡들을 소화해 내지 못하겠다 싶어 페르소나를 찾다가 어떤 곡이든지 처연하게 소화해내는 여백의 매력을 가진 목소리의 계피에게 끌렸다고 한다.
라디오에 출연하여 장난스레 밝힌바에 따르면 구성원 두명 모두 몸담고 있던 밴드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터라 개인팬(…)이 많이 갈린다고 한다. 사인회 같은곳에서는 한명에게만 사인을 받고 가는 경우도 많다고(…).
2012년부터 매년 12월 '다들 잘 지냈나요'라는 제목으로 연말 단독공연을 하고 있다.
정바비
본명은 정대욱. 연세대학교 노어노문학과 졸업. 줄리아 하트, 바비빌의 現 멤버. 언니네이발관의 前 기타리스트. 평소에 상당히 다독하는 편이라 책의 구절 등에서 영감을 받아서 곡을 만드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쓰는 어휘의 폭이 넓고 유려하여 노랫말이 아름답다. 정바비의 바비는 자신이 교포여서가 아니라 이발관 시절 게스트로 놀러갔던 어느 공연에서 상의 탈의(……)를 하는 퍼포먼스를 했는데, 이발관의 형들에게 누가 될까봐 예명을 사용했던 것이 굳어졌다고 한다(…). 흠좀무
현재 가을방학 외에도 줄리아하트, 바비빌, 도모스 등의 밴드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계피
대학교 3학년이던 2005년, 우연찮게 붕가붕가레코드의 관악청년포크협의회의 음반을 구입하게 되고, 음반 안에 주소가 적혀 있던 웹사이트를 통해 당시 브로콜리 너마저라는 밴드를 구상중이던 윤덕원이 보컬을 구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다. 인디 음악에 관심이 많았던 계피는 무대에 서보고 싶다는 생각에 노래를 녹음해 윤덕원에게 보냈고 곧 브로콜리 너마저의 보컬로 영입됐다.
계피라는 예명의 유래는, '예명을 쓰고 싶은데 뭘로 하지 고민하던 찰나 옆에서 계피차를 끓이고 계시던 어머니를 보고 그냥 계피로 정했다'오미자차나 둥굴레차를 끓였다면?라고 스스로 인터뷰에서 밝혀왔다. 그러나 그건 뻥이었다.
계피가 브로콜리 너마저로 2008년 GMF에 참여했을 때, 주차장에서 우연히 줄리아하트의 멤버 정바비와 마주치게 되고 서로의 팬이었던 두 사람은 연락처를 주고 받으며 기회가 되면 함께 작업을 하자고 했다.
2009년, 브로콜리 너마저에서 탈퇴한 뒤 대학원 진학을 준비중이던 계피는[2] 그때의 약속을 기억한 정바비의 연락을 받게 되고 두 사람은 '가을방학', '3월의 마른 모래' 두 곡을 가을방학이라는 이름으로 발표한다. 단순히 프로젝트처럼 시작했던 가을방학은 작업한 곡이 쌓이면서 정규 앨범을 발표하게 되고 꾸준히 팬층을 넓혀갔다. 특히 브로콜리 너마저 시절부터 사랑받아 온 계피의 보컬은 정바비의 송라이팅과 만나며 더욱 빛을 발했다.
이번 새로 발매한 가을방학의 신곡입니다. 즐감요^^
언프리티 랩스타 2 출연진 특별공연
9월 11일 막을 올리는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 2
언랩 2의 모든 출연진들이 쇼미너머니 4에 나와 특별 공연을 보여줬네요..
시즌 원 보다는 더욱 탄탄한 멤버들로 구성되있는 출연진들인데,
개인이 각자 뚜렷한 매력을 지니고 있는것으로 보아,
시즌 원 보다도 더 큰 인기를 몰고올것이라는 예상이 드네요..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6곡 소개
- 방송일시
- 2015년 8월 22일 (토), 오후 6시 25분
- 공연일시
- 2015년 8월 13일 (목), 오후 8시 | 공연장소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알펜시아 스키점프대
- 앨범정보
-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매년 열리는 무한도전의 고속도로 가요제
이번년도에서는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를 치루게되었는데요..
위에 말씀드렸듯이 방송일은 8월 22일이였는데,
음원차트의 상위권은 모두 무한도전 멤버들과 게스트들의 노래가 석권하고 있네요^^
혹시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노래를 못들으신 분들을 위해 노래를 들려드릴게요^^
SHOW ME THE MONEY 결승전 2st 라운드 송미노 쏭
파이널 2라운드에서 송민호가 선사한 곡은 2가지 인데요..
VICTIM 그리고 위하여 라는 노랠 불렀는데요...
첫곡은 여태까지 쇼미더머니 시즌 4를 겪으며
일어났던 일들 많은 관심으로 인해 받았던 스트레스
출연진과의 갈등문제를 얘기하는 노래였지만,
반대로 2번째 곡인 위하여는,
쇼미더머니 시즌 4 출연진과 제작진 모든 사람들에게
이제 끝이 났으니, 다 같이 모든것을 잃고 즐기자는 뜻의
신나는 노래로 무대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SHOW ME THE MONEY 결승전 1st 라운드 송민호~~
쇼미더머니 시즌 4 결승까지 올라온 송민호의 첫번째 무대 노래입니다.
시즌 4를 시작하면서 우승은 송민호라며 많은 관심을 끌은 가운데,
결승전까지 올라온 첫번째 노래 오키도키 관중들과 신나게 흥을 돋구며
흥미진진한 무대를 이끌어낸 송민호 와 지코의 노래를
감상해보시길 바랍니다.
SHOW ME THE MONEY 결승전 2st 라운드 베이식S SONG
쇼미더 머니 2라운드 결승 송인 베이식의 노래 좋은날입니다.
가족에 대한 이야기로 아버지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가수 거미와의
콜라보라 잘 어우러져 매우 환상적인 무대를 보여줬는데요.
어느 누구라도 이 노래를 듣는다면 공감할수 있는 노래를
들려줬기에 우승을 했다고 생각하지만,
이 노래를 듣고 공감하지 않으시는 분은 없으실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가사를 같이 읽어보시면서 노래를 감상하시면
더욱 와닿는 노래입니다..
SHOW ME THE MONEY 결승전 1st 라운드 베이식S SONG
첫번쨰로 들려드릴 곡은 베이식과 브랜뉴 팀이 부른 I'M THE MAN 이라는
곡인데요..
결승무대는 송민호 vs 베이식
1라운드의 노래 암더멘이었습니다.
역시 베이식의 실력은 인정해줄만 하네요..
사실 음원에서는 다 그렇겠지만
라이브로 가사 전달력 또한 모든것을
한방에 쏟아내야 하기에,
부담되는것이 마련인데,
베이식은 그런 면이 하나도 없이
깔끔하게 무대를 산이와 버벌진트와 같이
무대를 이끌어나갔습니다.
뒤로 앞으로 읽어도 똑같이 되는 오혁 혁오 밴드를 소개합니다.
한국의 인디밴드. 멤버 전원 1993년생으로 오혁, 임동건, 임현제, 이인우로 구성된 4인조 밴드. 2014년 9월 EP 「20」 으로 데뷔하였다. EP 발매 이후 매스컴 한번 안 타고 입소문으로 뜨기 시작하더니, 맥 드마르코, 하우 투 드레스 웰, 얼렌드 오여 등 해외 내한 아티스트 공연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는 화제의 밴드가 됐다. 2015년 3월 리더인 오혁은 프라이머리와 같이 작업한 Lucky You!를 내놓으며 차트 1위를 기록했다. 2015년 4월 24일 유희열의 스케치북으로 첫 공중파 데뷔를 했다.
2015년 2월까지는 홍대 라이브클럽에서도 자주 볼 수 있었지만, 순식간에 인기가 치솟았다. 이제는 대형 락페스티벌에서 더 자주 볼 수 있을 정도. 2015년 5월 두 번째 EP 「22」를 발매하고 명실상부 2015년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인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그리고 2015년 7월 2015 무한도전 가요제에 참가하며 화제의 정점을 찍었다! 다만, 무도 가요제 특성상 예능적인 부분이 빠질수가 없는데 그 방면에서 분량을 걱정하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1], 정형돈과 한 팀이 되었는데 정형돈과 가요제를 한 팀들이 가요제 후에 전체적으로 잘 되고 있고 정형돈이 음악적인 면에서 꽤 다양한 장르를 소화 가능하기 때문에 음악적인 부분보다는 서로 낯가리는 성격에 걱정스러운 시선이 조금 있다.
몇가지의 장르로는 정의할수 없을 정도로 음악적 스펙트럼이 넓은 음악을 보여준다. 펑크, 뉴웨이브, 기타 팝을 넘나드는 상당히 독창적인 사운드가 특징이다. 밴드의 장르를 묻는 질문에 모르겠어요 시간이 지나면 밴드에 대해 사람들과 밴드 스스로에 의해 자연스럽게 정해질 것이라는 멋진 대답을 주었다. 멤버 모두 실력이 상당하고, 특히 기타인 임현제가 아주 그루브있게 잘 친다.
멤버 이름에서 유추 할 수 있듯이 '오혁'을 거꾸로 배열해 '혁오'라는 밴드명을 지었다.
리더 오혁이 '혁오'라는 이름의 원맨밴드로 프로듀싱을 하고 있다가 지금의 밴드 멤버 구성을 갖추게 되었는데, 마땅한 이름이 생각나지 않아 밴드 이름을 그대로 혁오로 하는 게 좋겠다는 멤버들의 의견으로 정해지게 되었다.
밴드 이름을 정하기 전 후보 이름들이 엄청난 것들이 많았다. 예를들면 젖동냥, 오일머니, 더 셔츠 등등......
곡 제작은 멤버 모두가 참여하나 최종 필터링은 오혁이 한다.
밴드 결성 당시부터 음악을 업으로 삼을 멤버들을 찾는 것을 중요시했다.
음악을 다른 예술과 같이 공통적으로 생각하고, 음악과 미술은 따로 떼어서 볼 수 없는 요소로 비주얼적으로 많이 신경쓴다고 한다. 음악과 거기에 따른 하위문화를 같이 가져간다.
가사와 곡의 분위기가 서로 달라 낯설게 반전을 주는 걸 좋아한다.
어떤 장르를 지향하거나 지양하기보다는, 여러 장르를 아우르고 전달하고자 하는 순간이나 메시지에 집중하는 편이다.
'혁오 밴드' 보다는 "밴드 혁오"라고 불리기를 원한다. 이유는 '혁오 밴드'라는 말이 혁이의 밴드 같은 느낌이 나서라고 한다.
리더 오혁이 '혁오'라는 이름의 원맨밴드로 프로듀싱을 하고 있다가 지금의 밴드 멤버 구성을 갖추게 되었는데, 마땅한 이름이 생각나지 않아 밴드 이름을 그대로 혁오로 하는 게 좋겠다는 멤버들의 의견으로 정해지게 되었다.
밴드 이름을 정하기 전 후보 이름들이 엄청난 것들이 많았다. 예를들면 젖동냥, 오일머니, 더 셔츠 등등......
곡 제작은 멤버 모두가 참여하나 최종 필터링은 오혁이 한다.
밴드 결성 당시부터 음악을 업으로 삼을 멤버들을 찾는 것을 중요시했다.
음악을 다른 예술과 같이 공통적으로 생각하고, 음악과 미술은 따로 떼어서 볼 수 없는 요소로 비주얼적으로 많이 신경쓴다고 한다. 음악과 거기에 따른 하위문화를 같이 가져간다.
가사와 곡의 분위기가 서로 달라 낯설게 반전을 주는 걸 좋아한다.
어떤 장르를 지향하거나 지양하기보다는, 여러 장르를 아우르고 전달하고자 하는 순간이나 메시지에 집중하는 편이다.
'혁오 밴드' 보다는 "밴드 혁오"라고 불리기를 원한다. 이유는 '혁오 밴드'라는 말이 혁이의 밴드 같은 느낌이 나서라고 한다.
2015년 8월 31일 월요일
미쿡 RAP GOD EMINEM 이 있다면 한국엔 rap genius 산이가 그리고 RAP MONSTER 이 있다~!!
대한민국의 랩퍼 산이 그리고 랩 몬스터와
미국랩퍼인 백인의 힙합 자부심인 에미넴...
에미넴이 좀더 실력도 있고 플로우 및 필링도 좋지만, 산이 나 랩 몬스터도
시간이 흐른뒤에 에미넴은 미국을 대표하는가수가 되었듯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랩퍼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팝의 2대 디바 셀린 디온
팝 음악계의 살아있는 전설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아티스트 중 한 명
머라이어 캐리, 휘트니 휴스턴과 함께 세계 3대 디바로 불리는 전설.
마돈나 다음으로 많은 앨범을 판매한 여성 가수
셀린 디온 (Celine Dion | Celine Marie Claudette Dion) 가수
출생
1968년 3월 30일, 캐나다
신체
171cm
가족
배우자 르네 앙젤릴
데뷔
1990년 1집 앨범 [Unison]
수상
2012년 밤비 미디어 어워즈 연예부문상
2008년 레지옹 도뇌르 훈장
캐나다의 가수 겸 배우이다. 다만 한국에서는 다른 두 명과 달리 인지도가 조금 떨어지는 편이다. 이 항목도 3대 디바 중 가장 늦게 작성되었다. 이유는 알려진 대로 뜬 시기가 가장 늦었으며 더불어 음반도 내느라 빌보드에 집중하지도 않았고, 실제 디옹이 슈퍼스타로 떠오른 3집 활동 시기는 3대 디바 어쩌고 할 때인 90년대 초 머라이어 캐리와 휘트니 휴스턴보다 늦은 시기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유럽쪽 인기는 타 디바들에 비해 엄청나게 높다.프랑스어가 되니까 흔히 머라이어 캐리보다 먼저 데뷔했음에도 셋 중 가장 막내라고 하는데 뜬 시기는 머라이어보다 시기가 늦기 때문이다.(영어권 한정). 영국에서 싱글을 2백만 장 이상 판매한 기록을 보유한 여성 아티스트이며, 1억 6천만 장의 앨범을 판매, 앨범과 싱글을 합친 판매량은 2억 장이 넘는다.
2014년 들어서 무기한 활동중단 소식을 밝혔다. 그러다 2015년 다시 복귀를 선언하고 라스베가스 쇼를 재개하였다.
프랑스어를 주로 쓰는 캐나다 퀘벡 주에서 태어나 12살 때 'Ce n'etait qu'un reve (그것은 단지 꿈이었을 뿐)'이라는 곡을 작곡하고 녹음했다. 셀린의 오빠는 이 곡의 데모 테이프를 '르네 앙젤릴'이라는 매니저에게 보냈으나 아무리 기다려도 연락이 오지 않자 자동 응답기에 "당신은 그 곡을 들어보지 않은 것이 틀림없습니다. 들어봤다면 연락을 안 했을 리가 없으니까요."라고 남겼다. 오빠의 패기 데모 테이프를 들은 후 르네는 그 즉시 셀린에게 연락을 했고, 자신의 집을 저당 잡히면서까지 셀린의 앨범을 제작하게 되었다. 이 때 시작된 인연은 이후 부부의 인연까지 이어진다. 26살 차이를 뛰어넘는 사랑
프랑스어권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으면서 1982년 'Tellement J'Ai d'amour pour Toi'라는 곡으로 일본 야마하 국제 콘테스트에서 금메달을, 'Ne partez pas sans moi'란 곡으로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그랑프리를 따기도 했다. 이 노래는 본인이 노래를 했다. 작사는 그리스인, 작곡은 스위스인이 했고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ESC) 1998에서 스위스 국가 자격으로 출전했다. #. 여기 우승에 얽힌 비화가 있다. 마지막 판정 직전까지 2위였던 스위스가 1점 차이로 영국을 역전하며 우승했다. ESC 1988 판정은 각 나라마다 10국가에 1-12점씩을 주었는데 마지막 유고슬라비아 심판에게 6점을 받아서 최종 137점을 얻은 스위스의 셀린 팀이 우울해하고 아직 점수 호명이 안된 영국이 좋아라하면서 영국의 우승이 확정되나 싶었는데 마지막까지 영국의 이름이 나오지 않으면서 결국 디옹이 우승을 거두었다. 호명 직후 셀린의 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는 유럽 전역에만 국한되어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지는 못했다. 그러던 중 셀린이 마이클 잭슨의 공연을 보고선 '나도 저 사람처럼 수퍼스타가 되고 싶다.'고 말하자 르네가 영어로 앨범을 녹음해야 가능할거라고 충고했다. 그때부터 셀린은 가정 교사를 두고 영어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한다.
결국 1990년 영어로 된 데뷔앨범 'Unison'을 발표했다. 아하와 같은 가수의 프로듀서였떤 크리스토퍼 넬을 주축으로 제작된 이 앨범은 당시 유행하던 댄스곡과 락발라드가 적절히 배합된 앨범이었다. 첫 싱글 '(If There Was) Any Other Way'는 빌보드 싱글차트 35위에 올랐지만 셀린의 이름을 제대로 알린 것은 다른 발라드 곡 'Where Does My Heart Beat Now' 였다. 빌보드 싱글차트 4위까지 오른 곡으로 빌보드 연말차트 37위에 랭크되었다. 이곡은 폭팔적으로 터져나가는 발성의 락발라드로 그녀는 가창력을 인정받으며 휘트니 휴스턴, 머라이어 캐리와 함께 디바 대열에 동참하게 된다. 그러나 인정받았다는 것은 그녀의 가창력일뿐, 상업적인 측면에서 이때까지는 저 둘과 비교할 바가 못되었다. 디옹 스스로도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Where Does My Heart Beat Now'는 알아도 누가 그 노래를 불렀는지는 몰랐다고 말했다. 노래가 아닌 자기 이름을 알린 것은 'Beauty And The Beast'부터 였다고 말했다. 그래도 앨범이 미국에서만 100만 장 이상이 팔려 영어권 데뷔에 성공했다.
이후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의 주제가를 피보 브라이슨과 듀엣으로 부르고 이라크전에 참전한 미군들을 격려하는 곡인 'Voices That Care'에서도 여성 솔로파트를 맡는 등 인기가 날로 더욱 높아져 갔다. 여세를 몰아 발표한 2집에서도 'If You Asked Me To', 'Nothing Broken But My Heart', 'Love Can Move Mountains' 등의 히트곡이 터져나왔다. 이곡들은 셀린과 많은 작업을 한 여류 히트메이커 다이안 워렌의 곡들로 모두 빌보드 40위권에 안착했다. 또한 프린스가 작곡해준 with this tear는 그녀의 가창력이 폭팔력 뿐 아니라 섬세함이 더해짐을 증명해준다. 이 앨범에서는 멜로디 메이커 월터를 주축으로 만든 앨범으로 1집보다 훨씬 감성적인 멜로디를 선사했다. 무엇보다 'Beauty And The Beast'가 아카데미에서 주제가상을 받은 것이 셀린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데에 큰 공을 세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셀린을 세계적인 수퍼스타이자 디바로 만들어 준 앨범은 3집 'The Colour Of My Love'였다. 1집에 참여했던 보디가드를 통해 한창 주가를 올리던 히트맨 데이빗 포스터를 주축으로 한 앨범으로 첫 싱글 'The Power Of Love'는 그녀의 첫 빌보드 싱글차트 1위 곡이 되었고, 1 그 밖에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의 주제가 'When I Fall In Love'을 통해 다시 영화 듀엣곡으로 중박정도 사랑을 받고 misled 같은 곡으론 댄스에도 도전했다. 특히 'Think Twice' (영국 차트 1위)같은 곡은 미국에서는 망했지만 영국에서는 그녀의 대박 히트곡이 되었다. 전세계적으로 1,800만 장 이상이 팔렸다. 국내에서는 'The Power Of Love'는 우리나라에서 TV는 사랑을 싣고의 주제가로 쓰이기도 해서 인지도가 높다.
아카데미 주제가 상을 탈때의 공연. 디옹이 차고있는 목걸이는 영화에 나오는 그 보석 맞다.
이런 활발한 영어 앨범 활동중에도 그녀는 꾸준히 프랑스어 앨범을 발매했는데 특히 1995년 발매된 D'eux는 프랑스어 앨범 역대 최고 판매량을 기록한다. 프랑스의 국민가수 장자크 골드만이 메인프로듀싱한 이 앨범은 프랑스 내에서만 4412100장 팔렸으며 전세계적으로 1000만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앨범의 인기가 워낙 대단해서 프랑스에선 44주간 앨범차트 1위를 차지했다. 그녀의 다음 앨범인 Falling into you 역시 이 앨범에 밀려 2위를 차지했을 정도다.
4집 'Falling Into You'는 미국에서만 1천만 장 이상이 팔렸으며 전세계적으로는 3,200만 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렸다. 'Because You Loved Me', 'It's All Coming Back To Me Now' 그리고 국내에서 오빠 만세로 잘 알려진 'All By Myself' 등이 히트했다. 디온의 커리어에서 가장 성공한 두 앨범 중 하나인데, 5집이 'My Heart Will Go On'에 집중된 인기라고 한다면, 4집은 'Because You Loved Me'가 대표적이긴 하지만 비교적 고루고루 인기를 얻었다. 3집 때까지 머라이어 캐리에 밀려 콩라인이던 셀린 디옹은 이 앨범으로 소니애서 가장 중요한 가수로 위치가 격상되었다. 'Because You Loved Me'는 영화 '업클로스 앤 퍼스널 (Up Close And Personal)'에 삽입되어 메가 히트를 쳤고 빌보드에서 6주간 1위를 했으며 어덜트 컨템포러리 차트에서 거의 1년 동안 랭크되어 있음은 물론, 그래미 어워드에서 'Album Of The Year'를 수상했다. 당연히 투어도 대박을 쳤으며 첫 내한 공연도 이때 이루어졌다.
다음 해 발표한 5집 'Let's Talk About'도 천만장 이상이 팔렸으며 전세계적으로 3,100만 장이 넘게 팔렸다. 특히 영화 '타이타닉'의 주제가인 'My Heart Will Go On'은 셀린 히트곡의 정점으로 평가받는다. 이 무렵 그녀의 앨범이 1초당 1장씩 팔려나간다는 통계 자료까지 나왔으니 말 다한 것이다. 게다가 타이타닉의 OST 역시 3천만장이 넘게 팔렸는데, 이 앨범은 'My Heart Will Go On' 이외의 트랙이 전부 클래식 음악이었던 것을 생각해보면 사실상 한 곡의 힘이 컸다. 사실 본 앨범에서도 완성도와는 별개로 싱글은 'My Heart Will Go On'을 제외하면 별로 히트한 싱글이 없었다. 게다가 곡의 싱글마저 미국에서 한정판으로 풀어버리는 바람에 순식간에 매진이 되었다. 소니의 대표적인 병크 중 하나인 듯. 그런고로 그 해에는 'My Heart Will Go On'이 수록된 5집과 타이타닉 OST 양 쪽 모두 3천만장이 넘게 판매된 것이다. 그야말로 엄청난 기록. 보통 2~3년 틈을 두고 앨범을 발표하는 것이 일반적인 팝계에서 다작을 하면서도 이렇게 메가 히트를 시켜버리니 그야말로 리즈 시절을 달렸다.
이후 크리스마스 앨범과 베스트 앨범을 발표했다. R. 켈리와의 듀엣 'I'm Your Angel'이 빌보드 차트 1위를 하는 등 역시 큰 성공을 거두었다. 미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캐롤 음반들 중 하나이다.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로 유명한 머라이어 캐리의 캐롤 음반보다도 미국 내 판매량이 근소하게 앞섰으나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마다 머라이어의 앨범이 더 잘팔려서 지금은 추월당했다.
이 당시 그녀의 베스트 앨범 'All The Way'를 발매하는데 2,400만 장이라는 베스트앨범으로선 믿기 힘든 판매량을 기록한다. 다만 여기엔 신곡 7곡이 포함되어 있었다. 90년대 중반 이후의 그녀의 네 장의 앨범(4,5,캐롤음반,베스트 앨범)은 96~99년 4년간 1억장을 돌파했고,여기에 타이타닉 OST는 포함조차 되지 않았으니,90년대 후반은 그야 말로 셀린 디옹의 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다 어느날 남편 르네가 후두암에 걸려 활동을 중단하면서 남편 병간호에 나섰다. 다행히 르네의 병은 호전을 보였으며 시험관 시술로 아들까지 얻는 겹경사를 맞았다. 개인 새생활이 안정을 겪으면서 6집 'A New Day Has Come' (1200만장 그해 판매순위 2위.) 와 7집 'One Heart' (600만 장)가 연이어 발매되었지만 예전만한 인기를 얻지 못했다. 그래도 라이베이거스에서 장기 공연을 하면서 여전한 가창력을 발휘했다. 그 해에 전세계에서 두번째로 많이 판 앨범 (1위는 에이브릴 라빈, 두 앨범간 판매량 차이도 얼마 없었다.) 을 중박으로 평가하는 것이 어불성설이긴 하나, 그 전 앨범들에서 워낙 압도적인 판매량을 보인 것과 대비되는 점, 또 6집에서는 전작들과는 달리 차트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한 싱글이 없었다는 점이 상대적인 저평가를 받는 이유인듯.
앨범도 앨범이지만 라이브 활동이 인상적인 디바로도 꼽힌다. 2007~09년의 'Taking Chances Tour' 는 역대 라이브 투어 중 11위(여성 중 3위. 그 위의 2개는 어느 여왕님)의 수입을 거둬들였다. 21세기에 들어와서는 아예 라스베이거스에 공연장을 새로 지어 레지던스 쇼 형식의 공연을 하고 있다. 2003~07년의 'A New Day' 에 이어 2011년부터는 'Celine' 을 진행 중이다. 2019년(!)까지 계약된 상태다. 셀린디옹의 콘서트 티켓은 2000~2009년에만 7.2억 달러,환율 1000원만 잡아도 7200억이 넘게 팔렸다. 또한 2006년쯤에 셀린 디옹의 목소리가 가라앉는다는 말이 나왔고 그것을 라스베이거스의 건조한 공기 때문이라고 여겨서 아예 공연 장소에 가습기를 설치했다.
프랑스어와 영어 양쪽으로 나뉘어진 음악 활동으로 인해 라이브 투어 또한 세트리스트를 영어권 대상과 프랑스어권 대상으로 나누어 진행하고 있다. 프랑스어권 세트리스트가 영어/프랑스어 곡이 대략 반반 섞인 구성인 데 비해 영어권 세트리스트는 한두 개 정도의 프랑스어 곡만이 포함되는 차이를 보인다. 이유는 불분명하다. 아마도 역대 프랑스어 싱글 중 유일하게 영국 차트에 들었기 때문인 듯. 늘 끼는 곡은 'Pour que tu m'aimes encore'. 2008년 서울 공연 당시 셀린의 코멘트는 '한 곡 정도는 프랑스어 곡을 불러야 해요' 였고 거의 당연하게도(!) 관객의 호응은 공연 전체에서 최하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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