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 3월 27일,
출생지:미국
가수: 머라이어 캐리
장르: 팝
세부장르: 알앤비
발매일 1990년 6월 12일
제작사 : 컬럼비아(Columbia)
팝 음악계의 살아있는 전설.
R&B,힙합,팝 세 장르를 하나로 만든 가수
90년대 미국 최고 인기 가수
원조 아메리칸 스윗하트
Songbird Supreme
역대 여가수 판매량 2위 , 역대 솔로가수 판매량 5위 , 역대 전체가수 판매량 8위
90년대를 평정했던 최고의 가수. 완전히 망한 상태에서 2000년대에 화려하게 부활해 또 다시 팝계를 평정한 여가수.여가수들의 수명이 대체로 짧다는 것을 보았을 때 이만큼 세계적으로 성공한 여가수는 5손가락 안에 꼽는다. MTV선정 역사상 가장 위대한 목소리 1위에 선정되었다. 각종 매체에서 역대 전세계 여가수 가창력 순위를 따지면 5위안에 무조건 등장하는 여인이다.
수 많은 여가수들의 롤모델이며 그녀때문에 가수가 된 여가수들도 상당히 많다. 대표적으로 밑에서 설명하는 머라이어 키즈가 그 예이다.
휘트니 휴스턴의 가장 큰 라이벌이었으며 휘트니와 함께 가장 많은 가수들에게 영향을 준 여가수 1,2위를 다툰다.
전세계 1억 7천만 이상의 앨범 판매고와 2억 장이상의 레코드 판매(앨범+싱글)를 가지고 있으며 여가수로는 마돈나와 셀린 디온에 이어 3위, 미국에서도 바브라 스트라이샌드에 이어 앨범 판매고 여가수 2위.전세계 통틀어 음반판매(앨범+싱글) 순위 8위에 빛난다. 30세에 이미 빌보드 Hot 100 차트 넘버원을 15곡이나 만들어냈으며 38세까지 18곡을 만들어내면서 비틀즈에 이어 공동 2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팝(Dreamlover,Fantasy), 알앤비(We Belong Together, Butterfly), 가스펠(Fly Like A Bird, Make It Happen, My Saving Grace), 소울, 힙합(It's Like That, Migrate 등), 발라드(All I Ever Wanted), 어덜트 컨템포러리, 댄스(Obsessed), 라틴(My All, After Tonight), 클럽(Loverboy), 락(Bringin'On The Heartbreak), 컨트리(Make It Look Good), 레게(Cruise Control) 오페라 등 갖가지 장르를 넘나드는 크로스오버형 가수.
Hot 100 18곡의 1위뿐 아니라 그 하위 부류인 알앤비/힙합 차트에서는 10곡의 넘버원, 팝 차트에서는 6곡, 댄스/클럽 차트에서는 17곡, 어덜트 컨템포러리 차트에서까지 7곡의 넘버원을 뽑아내며 빌보드의 메인 차트들 중 록 차트와 컨트리 차트를 제외한 모든 차트에서 1위곡을 뽑아냈다. 특히 그녀의 곡 〈One Sweet Day〉는 Hot100차트 16주간 1위를 차지해 최장기 1위기록을 세웠고 현재까지 19년 넘게 깨지지 않는 기록이 되었으며 그녀의 곡
90년대 빌보드10년결산 1위곡은
그녀의 캐롤곡〈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는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때가 되면 빌보드 Hot100에 재진입을 하는 기염을 토한다. 또한 저 전설의 캐롤은 피지컬 판매량 1600만장 디지털 판매량 350만건으로 약 1800만장의 싱글 판매고를 올렸다. 이는 피지컬로는 전체 10위 피지컬+디지털로는 전체 8위이다.
미국뿐만이 아닌 아시아에서도 인기 있는 가수로서 유럽에서 인기가 비교적 약하다는 점을 아시아 지역의 엄청난 인기로 보완한다. 그도 그럴것이 아시아 지역은 유럽 지역보다 훨씬 더 영/미권 팝가수의 진출과 성공이 어렵기 때문이다. 캐럴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는 매년 크리스마스마다 흘러나오고 있으며 곡 〈Hero〉는 영어 교과서에도 실렸다. 머라이어는 한국에서 가장 많은 앨범을 판매한 여자 가수이다. 2위가 S.E.S.
전성기시절 일본인기는 엄청나다. 철저히 내수시장인 일본음반시장에서 대성공을 거둔 몇 안되는 팝가수이자 최고의 팝가수.그녀의 앨범 《#1's》는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린 해외앨범이며 3위,4위,8위에 그녀의 앨범들이 포진되어있다.게다가 일본가수들도 하기힘들다는 도쿄돔공연을 《Daydream》시절
3일,《Butterfly》시절 4일, 《Rainbow》시절 2일분 모두 매진시키면서 총 9회분의 공연을 다 매진시켰다. 매진시킨 관석수를 합쳐보면 45만석이다. 오리콘 위클리 앨범차트 1위가 6개있으며 일본에서만 1700만장 판매고로 일본내 해외가수 판매량 1위이다.
음역대가 0옥타브 레#(Eb2)부터 5옥타브 솔#(G#7)까지 총 5옥타브 3노트이다. Eb2 (0옥타브 레#)는 〈You Had A Chance〉에서 나오고 근데 당최 어디있다는건지... G#7 (5옥타브 솔#)은 1991년 〈Emotions〉 라이브에서 한번 나온 후 종적을 감췄다가 23년 후인 2014년 〈Heavenly (No Ways Tired / Can't Give Up Now)〉에서 한 번 더 출연한다. 자세한 기록은 http://youtu.be/d_5mIaJin3g 참고. 2014년 새로운 앨범에서 갱신되었다. 이 정도의 음역대를 가진 메이저 가수들은 전세계를 통틀어도 머라이어밖에 없다.
최고음 G#7까지 올라가는 팝 가수나 소프라노들은 아주 드물긴 하지만 그래도 종종 있긴 한데 핵심은 최저음이 Eb2라는 것. 웬만한 남자가 내는 중저음을 내는 것이다. 따라서 사실 엄밀하게 따지면 머라이어는 콘트랄토인 셈. 중음도 안비는 데다가 완벽한 발성으로 구사한다는 것이 더 놀라운 점이다. Hot 100 넘버원 18곡 중 잭슨 5의 〈I'll Be There〉 리메이크를 제외한 17곡 모두를 본인이 작곡하는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하다. 머라이어의 노래들은 〈Hero〉같은 몇몇 곡들을 제외하면 난이도가 미친 듯이 높다는 것이 특징이다. 그렇다고 히어로의 곡 난이도가 낮다고 보기는 힘들다. 중간 정도. 쉬운 노래를 꼽자면 〈I Still Believe〉 정도가 있을 것이다. 이마저도 후반부에 4옥타브 가성이 있지만 진성 부분은 무난한 편. 팬들이 꼽는 미친 난이도 노래는 〈Butterfly〉, 〈Outside〉, 〈Lead the Way〉, 〈Fly Like a Bird〉, 〈Anytime You Need a Friend〉, 〈There's Got to Be a Way〉, 〈Whenever you call〉,
게다가 엄청난 몸매의 소유자로 지금은 애엄마이기도 하고 40대의 나이라서 살이 쪘지만 다이어트를 하면 엄청난 몸매가 드러난다. 그녀의 다리는 1조원에 달하는 보험에 가입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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